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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행

  • [영월여행]광부들의 삶이 묻어나는 곳 - 영월 마차리 벽화마을

    2021.10.18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곳~~ -영월 젊은 달 와이파크

    2020.02.03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섶다리, 잔잔한 출렁임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다 - 판운리 섶다리

    2019.12.12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하늘아래 첫 탄광촌이었던 구름이 머무는 곳, 모운동 마을을 가다.

    2013.12.14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해우소를 보러 찾아간 절집 - 영월 보덕사

    2013.12.13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방랑시인 김삿갓을 따라 구름에 달 가듯이 거닐다 - 난고 김삿갓 문학관

    2013.12.12 by 강물처럼~

  • [영월여행]5대 적멸보궁 중의 한 곳, 영월 법흥사를 가다.

    2013.12.08 by 강물처럼~

[영월여행]광부들의 삶이 묻어나는 곳 - 영월 마차리 벽화마을

휴일 낮, 드라이브 삼아 무적정 길을 나섰다. 가다보니 강원도 영월 방향이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며 가다보니 어느덧 마차리 벽화마을이다. 한때는 탄광산업의 경기를 타고 번창했던 곳... 탄광산업이 호황을 누릴때는 지나가는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던 곳. 이제는 탄광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쓸쓸함만이 묻어난다. 마차리벽화마을은 2009년도에 희망근로프로젝트로 조성되었단다. 벽화에 광부들의 삶과 주민들의 생활상이 녹여져 있어 더욱 눈길이 갔다. 탄광촌... 누군가에게 삶의 흔적과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기억이기도 할 것이다. 무심한 세월 속에 잊혀져 가는 곳이지만 이 역시 우리가 살아온 흔적이고 기억해야 할 공간이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1. 10. 18. 13:40

[영월여행]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곳~~ -영월 젊은 달 와이파크

오랜만에 미술관 관람을 했다. 영월에 있는 젊은 달 와이파크, 작가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곳, 간만에 재밌고 멋진 곳을 구경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마저 상쾌하게 느껴진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2. 3. 14:07

[영월여행]섶다리, 잔잔한 출렁임을 느끼며 여유를 즐기다 - 판운리 섶다리

영월, 주천면 판운리 섶다리, 섶나무(청솔가지)를 이용해 기초를 만들고 황토흙을 덮어 만든 다리입니다. 강물이 얕아지는 10월 경에 만들어 다음해 우기 장마철까지 이용한다고 하네요. 다리를 건널 때 황토흙의 폭신함과 약간의 출렁임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9. 12. 12. 11:34

[영월여행]하늘아래 첫 탄광촌이었던 구름이 머무는 곳, 모운동 마을을 가다.

강원도,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시절에는 동네의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던 우스개 소리를 하던 곳이죠. 하지만 80년대 이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많은 탄광들이 문을 닫으면서 서서히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늘아래 첫 탄광촌으로 불리던 모운동 마을도 그 중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14. 06:00

[영월여행]해우소를 보러 찾아간 절집 - 영월 보덕사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알게된 곳, 영월 보덕사, 그렇게 크지않은 절집이 저의 관심을 끈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이 건물 해우소 때문이었습니다. 강원도 문화재 자료 제132호로 지정된 보덕사 해우소. 1882년에 만들었다고 하니 지은지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건물이죠. 절..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13. 06:00

[영월여행]방랑시인 김삿갓을 따라 구름에 달 가듯이 거닐다 - 난고 김삿갓 문학관

"김삿갓 문학관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김삿갓 목상" 영월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 난고 김삿갓 문학관과 김삿갓 유적지로 향합니다. 출발할때 눈발이 제법 날려 그냥 차를 돌려 갈까 잠깐 고민을 했지만 영월까지 온 시간이 아까워 눈이 그치길 기대하며 차를 몰았습니다. 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12. 06:00

[영월여행]5대 적멸보궁 중의 한 곳, 영월 법흥사를 가다.

영월 사자산 기슭에 자리한 법흥사,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사자산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절로 처음 이름은 흥녕사(興寧寺)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들어 숭유억불정책으로 거의 폐사지에 가까웠던 것을 1902년 대원각스님에 의해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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